주식투자 주식투자 주식투자!
1. 유자금으로 투자하고 기대치 낮추기
주식은 본질적으로 제로섬게임이어서 버는 자가 있으면 반드시 잃는 자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래서 여유돈으로 투자하라는 것이다. 가계에서 꼭 필요한 돈을 잠시 투자했다가 쪽박이라도 차게 되면 낭패다. 어느 종목에 작전세력이 붙었다는 소문에 쉽게 매수주문을 내지만 작전 세력은 이미 탈출을 준비는 경우가 많다. 주식투자는 금광 찾기가 아니다. 일확천금에 대한 기대를 버려야 한다.
2. 거대하지만 유연한 조직에 투자하라
바야흐로 세계는 지금 ‘코끼리 전쟁’ 중이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도 삼성전자·현대자동차·포스코 등 거대하면서도 유연한 ‘춤추는 코끼리’들이 있다. 이들을 따라갈 깜찍한 아기 코끼리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할 터인데.
3. 예측보다는 흐름에 편승하는 것도 방법
경제흐름을 예측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마치 일기예보와 비슷하다.어느 날 갑자기 개나리가 피듯이 주가가 상승세로 방향을 잡거나, 하락세로 돌아서는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예측보다는 흐름에 편승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4. 김장김치 투자법 '바이 앤드 홀드'
주식을 고르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장밋빛 미래가 보이는데도 아직 시장에서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진흙 속의 진주’를 찾아 장롱 속에 묻어두는 것이다. 즉 ‘바이 앤드 홀드(buy and hold)’ 전략이다.
두 번째는 적당한 재료로 시세가 움직일 때 올라타는 것이다. 이는 데이 트레이더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취하는 투자기법이다.
재미있는 점은 증권사에서 종목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보다 시황을 담당하는 스트레지스트의 영향력이 더 크다는 사실이다. 상장사는 대부분 ‘경기 민감주’로 주가가 파도타기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시황흐름에 일희일비하기 때문이다.일상에서도 작은 이익을 챙기려다 큰 것을 놓치는 우(憂)를 자주 범한다. 하느님도 모른다는 주가를 주식투자방법을 조금 안다고 해서 족집게처럼 맞추려는 노력보다는 실적주를 골라 김장김치 담그듯 장기 보유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주식투자
5. 마도로스 주식투자방법, '대박'은 우연의 산물.
직업이 "마도로스"인 한 친구의 주식투자 성공담이 좌중을 제압했다.
한 코스닥기업에 2천만원을 투자,10억원을 벌었다고 했다.
무려 50배를 불린 것."마도로스와 주식투자",모두가 고개를 갸우뚱했으나 그의 성공스토리는 너무나 간단했다."한번 배를 타면 10개월에서 1년정도 밖을 돈다.
친지의 소개로 투자에 나선뒤 1년만에 집에 돌아와 보니 "대박"이 터져있어 무조건 차익을 실현했지".안달복달한다고 주가가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식투자에서는 망각이 약이 된다. 안달복달한다고 주가가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6. 꿈이 있는 시장-씨앗을 뿌리는 자세로 시장에 참여하라.
비록 현재의 재무상태나 수익성은 나빠도 장래에 좋아질 수 있다는 큰꿈이 있으면, 현재 우량한 상태에 있는 주식보다 더 크게 오를 수 있다.
꿈은 항상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꿈을 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그가 꾸고 있는 꿈이기도 한다. 열매만을 좇아가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고 씨앗을 먼저 뿌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7. 역발상 주식투자방법, 소나기는 피하되 소나기를 맞아야 죽순이 자란다.
투매는 "희망이 사라졌다"라는 공감대가 형성될 때 나타나는 일종의 군중심리다.
각종 경제지표가 나쁘게 나오는데다 언제쯤 회복될지도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짙어질 때 나타난다.
특히 세계경제가 디플레이션이란 수렁으로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감도 뒷배경으로 작용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비관론에 빠져 있을 역발상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투자자들이 항복선언을 한 뒤에 주가가 반전한 과거의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주식투자
![]() ![]() ![]() |
♬주식투자♬』투자 자금』⒴주식투자⒴♬한국투자증권♬』주식투자』⒴해외 투자 펀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