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5일 목요일

나루토334화 내용및 스샷


사스케와  오르치마루의 승부
몸에 댕강 짤린 오로치마루

개거품 물고 달려들지만,,,,
회상편입니다. 오르치마루는  어느날  혼자서 수행하는 우치하 이타치를 몰래보게됩니다..




자신도 무리라고 생각되는 수행을 깔끔하게 해내자..질투와 멸시를 느끼죠
"이것이  사륜안의 힘인가"
이때부터 사륜안을 가질려고 맘먹기 시작합니다.
또한 금지된 술법을 찾기위해 몰래 잠입한 오로치마루

그러나  3대 호카게에 들켜 마을을 도망칩니다. 그리고 아카츠키에 들어가게되죠
"새로운 멤버가 도착했다."
쓸쓸히 들어오는  이타치


깜짝놀란 오로치마루
(우치하족을 멸망시킨니가 아카츠키에 들어오다니)


"귀중한 사륜안을 가진네가 스스로 내앞에 나타나다니"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자, 그 몸을 내가 받겠다"
이타치의 사륜안 발동
적잖히 당황한 오로치마루
"설마....내가 속박의 환술에 걸리다니..."

"대단한 동력이구나 대단해"
도리어 이타치의 환술에 걸려 "악"소리도 못내는 오로치마루 알고보면 천재는 아닌것같음,,,

이타치한테 깝치다 손목하나 댕강잘린 오로치마루 이때부터 자신의 손을 알콜병에 넣어 보관하고 있더군요 ㅋㅋ


"오로치마루 너의 어떠한 술법도"
"이눈앞에선 어떠한 효력도 같지못한다."-좌절하는 오로치마루
그리하여 이타치는 무리고해서 동생 사스케에서 술법을 가르치고 자신이 사스케
몸을 가질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스케 마져도 오로치마루을 넘어선 상태...비참하게 됐군요
"끝났는가 정말싱겁게 끝나는군"

그러나 이 거대한 백사의 체액엔 독이 뿜어져 나온답니다.


그리고 정신이 혼미한 사스케를 삼키고
그러나 사스케의 동술이 또 한번 발동됩니다.
오로치마루 자신이 예전에 이타치에게 당했는 기억이 되살아나며....

도리어 자신의 공간에서 속박환술에 걸리게됩니다.
몰래 상황을 지켜보는 카부토
이미 자신의 주인인 오로치마루는 죽어있고,,,,

유유히 걸어나오는 사스케.... 카부토가 오로치마루인지 사스케인지 물어봅니다.
그러자 사스케가 동술로 일어난 일을 보여준답니다.





오히려 자신의 공간에서 사스케에서 먹키는 오로치마루...





놀란 카부토 "대단한 동술이야"



당황한 카부토 어떻게 손도 못쓰고


사륜안에서 나약한 자신을본 오로치마루~

카부토를 뒤로하고 돌아서는 사스케

나루토334화는 우치하 이타치가 "아카츠키"새 멤버로 들어갔을때 오로치마루는

이미 아카츠키파에 몸담고 있었죠...우치하 일족을 멸망시키고 온 이타치를

오로치마루는 이타치의 몸을 뺏기위해 뒤에서 덮치지만 사륜안에 환술에

걸려 이타치에게 손목을 잘립니다. (과거 회상이구요)

사스케와 싸우면서 또한번 이타치와같은 동술에걸려 오로치마루는 그만

되려 자신이 사스케에게 잠식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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