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작품인 동방불패(東方不敗) 이연걸,임청하주연 서극감독
동방불패및,황비홍에도 인기가 많았죠....작품속에서 우배산으로 가는도중
임영영과 임호충일행(화산파제자)이 만나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아버지 임아행
이 동방불패에게 잡혀 실종되자 그를 찾기위해 임호충도 함류하게됩니다.
사제들의 반대에도 임영영을 사랑하는 임호충은 동방불패의 비밀침실에 잠입하게되죠
배워서 검술또한 대단하죠
"천하 풍운이 우리를 길렀다"
" 강호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니 세월만가는구나"
" 사람들은 패업을 탐닉하나"
"나는 술이나 마실련다."
임호충은 스승인 악불군이 규화보전을 얻기위해 많은 화산제자들을 죽인 실망감에
강호를 떠나것을 다짐했었죠
그의 애첩인 시시를 자신으로 알게하라고 ,,,원나잇을 보내게하는데,,,
그를 뒤에서 부치기는 임아행
"강호에 사람이 있으면 반듯이 불화가 생기기마련이지."
"불화가 있으면 반듯이 강호도 있기마련이고"
"결국 사람들이 강호일세 그런데 어떻게 강호를 떠나 평화를 얻겠는가?"
그런데 임호충은 동방불패를 찔러버렸죠 ..."임청하표정이 니가어떻게라는표정"
임호충은 검일합일로 사제와 임영영을 구하고~
임호충 ("그날밤 나와함께 있었던게 너냐")
동방불패("절대 말하지않겠다 평생후회하도록")
지금 다시봐도 표정이 정말 변화무쌍합니다. 가련한 이미지와 강한 남성이미지
매력적인 임청하 그러나 홍콩도 울나라와 마찬가지로 재벌에게 시집갔어요
정말 그날밤 자신과 잔 시시인지 동방불패인지 몰라 좌절하는 임호충
동방불패는 서극감독과 정소동 무술감독의 작품입니다.
김용의 소호강호소설과는 다소 내용차이가 많습니다. 서극의 초대로 영화관람한
김용은 무척 불쾌해 했다 하더군요 자신의 소설과 맞지않고 서극감독의 임의대로
스토리 전개를 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암튼 원작보다 재미있게 봤던 고전홍콩영화입니다. 이당시 홍콩느르와르라해서
비디오가게가면 온통 홍콩영화뿐이었죠^^ 90년대 초반 홍콩영화는
워낙에 인기가좋아 출품만하면 흥행이되니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만들어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홍콩영화가 퇴색이되어 더이상 홍콩영화는 찾지않게되었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동방불패는 소호강호를 보시고 보시면 이해가 잘갑니다. 악불군내용도있고
임영영과의 처음만남이라던지..강호를 떠나는 이유도요
그러나 후편인 동방불패2는 완전 아류작입니다. 바다에서
참치타고 나오는 동방불패보고 완전 실망..또한 2편에서는 이연걸대신
우영광이 출연하게됩니다. 왕조현이라는 흥행보증수표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1편과같이 검술씬과 스토리전개 스타일이 판이하게 달라
아류작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무술영화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동방불패2는 비추입니다. 크게실망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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